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크림슨(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킹 크림슨 === 본체인 디아볼로와 비슷한 체형이지만 몸집은 디아볼로보다 약간 크다. 붉은색 바탕 전신에 흰색 격자 무늬로 덮혀있으며, 안면은 흰색 판으로 덮여서 그 위에 이목구비가 있다. 목 뒤에서 어깨까지 이어진 옷깃 장식도 인상적이다. 눈은 물고기마냥 튀어나온 초록색 동태눈에 홍채 묘사는 생략되어 있다. 원작의 하체 디자인은 그물무늬 바지 위에 팬티를 입은 모습이지만 TVA에선 골반 부분이 무디 블루스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최종전 직전까지 얼굴을 감추고 실루엣으로만 나오는 보스를 대신해서 얼굴마담으로 활약하며 [[아쿠아 네클리스]]나 [[레드 핫 칠리 페퍼]]처럼 스탠드 유저의 대사를 원격으로 전달한다. TVA 20화에서 보스가 정식으로 등장했을 때는 보스가 킹 크림슨을 통해서 음성을 전달하고 부차라티의 배를 뚫을 때와는 별개로 [[채리엇 레퀴엠]]으로 인해 모두의 영혼이 바뀌었을 때 다른 캐릭터들의 영혼은 본래의 육체와 같은 외형으로 나왔는데 디아볼로의 영혼은 킹 크림슨의 모습으로만 나왔었다.[* 트리시도 스탠드로 나오긴 했지만 치명타를 입은 후에는 다시 본체 형태의 혼이 떨어져나왔고 거북의 몸으로만 출연한 조력자도 다 끝난 뒤에 스탠드가 소멸한 뒤긴 했지만 육체의 모습으로 나왔다.]--그러면서 최종전 이후에는 일절 등장하지 않고 주인만 구르는 기묘한 상황-- 대리 출연이 워낙 잦아 화살이 손을 찔렀는지 확인할 때, 부서져가는 손을 볼 때, 완파된 레퀴엠을 돌아볼 때를 비롯해 디아볼로가 무언가를 보고 판단했을 터인 장면에서도 킹 크림슨만 나온 연출이 많다 보니 스타 플래티나처럼 본체와의 시야 공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